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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kin by mustang
언제부턴가...
언제부턴가 얼마간의 시간의 간격을 두고

가끔씩 나 혼자만의 혼란속에 빠져들곤 하는 것 같다..

그 시간이 때론 반갑기도..때론 야속하기도.. 때론 힘겹기도 했지만..

결국에 오는 시간들이라면 누구 말따나 '피할수 없다면 즐겨라' 에

촛점을 맞추어야 했다..


그렇게 하려고 했던 나이기에...

그냥 심란한 마음 그대로 심란한채 흔들흔들 속앓이를 했던 모양이다...

사실 헤집어 보면 별거 아닌...

살다보면 누구나 한번쯤 고민하는 그런 일상의 선택들인데...

꽤나 큰 깊이가 있는듯 말도 안되게 티를 내며 뒤척였지 싶다...

끝내는 내 자신의 의지의 문제이고.. 내 안에서 비롯된 결과들인것을...

애써 부정하며 다른 핑계꺼리로 휘감으며 고심(苦心)의 무게를 더했던듯 싶다...


기어이 오고야 마는 감정이 어디 있으며...

기어이 오고야 마는 같은 고민이 어디 있으랴...

결국엔 내 자신이고... 나이고... 나다...


이젠... 말도 안되는 싸이클을 돌려가며 의미없는 반복의 시간을 반기지 말고..

이젠... 정말이지~ 마음에 커다란 심지(心志) 하나 곧추 세우고...

나를 정진하고.. 나를 채찍질 하며 좀 더 빠듯하게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...


다음엔 이 시간에 이렇게 타자를 두둘기며 다짐해내는 헛짓꺼리도 안해야지!!..ㅎㅎ~

힘을 내자~!! 신께선 그가 겪을 수 있을만큼의 고통을 준다 하지 않았던가...

고통일것도 없는 심란함을 잠재우고~

앞을 위한 내 발걸음의 가벼움을 더하기 위하여 두 주먹 불끈 쥐어보고 팔을 휘둘러보자~!!


그리고.... 달려가는 거다...

내가 내 인생의 고지(高地)로 꼽은 것은 한둘이 아니다~!!! 아자~!! ^^




................ 가끔 본인도 이해가 안가는 내 감정의 휩쓸림에
.............. ..뜨거워지는 핸폰의 고통을 이겨내며 내 마음을 잠재우는 내사랑 정쓰에게
............... 고마움을 전하며....

.................(앞으론 휩쓸리지 않도록 노력해보죠!! ^^v)

by 아자 | 2005/04/13 00:46 | 일 상 | 트랙백 | 덧글(3)
가끔...

가끔..

그렇게 ..

불쑥...

마음이 비어져서...

몬가 채울듯이 수도 없이 재잘거리는 나를 본다...

에잇...

그럴때가 있지.. 더러...

바다 보러 가야겠다... 조만간...

어우~~ 시끄러워!!..

마음이 볶닥거리는 통에~ 오늘은 머리가 좀 아프다...ㅡ,.ㅜ

결국은 원점 아니던가~...+_+...ㅎㅎ~

by 아자 | 2005/04/12 00:18 | 일 상 | 트랙백 | 덧글(2)
요녀석아~

요녀석아~!

너 요녀석.....-.ㅡ+

꾀병인줄 알았는데 진짜로 아프면 어떡하니~??...

미안하게시리................ㅡ.ㅜ

내가 건넨 말투와 눈빛이 냉랭했었음에도...

나를 반겨주는 네 해맑고 환한 미소가 참으로 고맙고 이뻤단다~

그런 너이기에~ 그런 내 아이들이기에~

내가 힘을 얻고 너희들 곁에 있는지도 모르겠다...


요녀석아~!!

언능 밥 많이 묵고~~~!!

교실에서 재잘재잘 재미나게 웃으며 공부하자꾸나~!!


사랑한다~~~!! 요녀석~!! @^________^@
by 아자 | 2005/04/06 19:56 | 재잘재잘 | 트랙백 | 덧글(1)
사랑의 오로라~


예전에 미처 알지 못했던 극광(極光)을 빛나게 해주는 그가 내게 있다...

내게서 그런 빛이 나오리라곤 기대도 못했던 그런 아름다운 빛...

빛을 빚게 하고 뿜어낼 수 있도록 힘을 내어준 그에게 고마움을 전하며...



사랑은 눈으로만 하는게 아니라

말로써, 몸짓으로써, 마음으로써 표현하고 전해야함을..

그것이 진정한 사랑임을 비소로 깨우치는 서른의 내가 있다....
by 아자 | 2005/04/06 19:45 | 일 상 | 트랙백 | 덧글(3)
꾸리꾸리...

아이들에게는 모해라~모해라~모해라~ 잔소리쟁이인 나...

그게 내가 할 일이고,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는 나이지만...

오늘따라 자신없이 그저.... 모해라~모해라~.... 떠들어대는 내가 밉네~

모냐~..... 창피하게~~~~.. 쳇~ㅡ.ㅜ
by 아자 | 2005/04/01 16:00 | 일 상 | 트랙백 | 덧글(2)
눈 아프다...ㅜ.ㅜ

아.........눈 아프다.... 정쓰는 종일 컴을 어찌 보나 안쓰럽기 짝이없다...
임용고사... 다시 도전해봐야 하는 지금..
여기저기 까페에 가입도 하고, 자료도 찾아 다운받고...
4월부터는 시작해야하는데...잘 해내야겠지...?!

아자아자~!! 힘내자~!!! ^^v
by 아자 | 2005/03/31 00:06 | 일 상 | 트랙백 | 덧글(6)
일상 기록하기 시작..^^
조금은 낯선듯.. 아니면 조금은 익숙한...
이 곳에 내 또 다른 작은집을 지었다..
어쩌면 나만의 공간으로 아주 편안한 쉼터가 될지도 모른다는 기대가 생긴다...
편하게 내 이야기를 꺼내어 놓을 수 있는 쉼터...

내 일상의 기록... 이제부터다...
by 아자 | 2005/03/30 21:55 | 일 상 | 트랙백 | 덧글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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